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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전국 군수협의회 부회장 선출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21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12차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012년 창립된 전국 군수협의회는 전국 74개 군 단위 지자체장들의 모임으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불합리한 법규 개정 등 농어촌지역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지역의 상황을 풀어가기 위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김주수 협의회장과 함께 전국 농어촌 발전을 위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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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민선 8기 당면현안 점검 ‘잰걸음’지난 1일 취임한 김돈곤 청양군수가 주말을 보내자마자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민선 7기 추진 사업의 연속성을 확인하면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완성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장, 직속기관장과 사업소장, 읍․면장, 주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서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족문화센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김 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현재 추진 중인 49건을 포함해 100여 건의 민선 8기 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민선 8기 군정 방향과 정책목표, 추진전략을 공유하면서 행정 시스템의 고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민선 8기 군정 목표는 크게 다섯 가지로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튼튼한 지역순환경제 ▲따뜻한 희망 공동체 ▲꼭 가보고 싶은 매력도시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이다. 이에 따른 정책목표는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 최고 수준 건강 100세 복지 모델 창출, 관광객 500만 명 시대 개막,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이다. 군은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성장동력 사업을 통한 일자리 및 소득 창출,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추진을 통한 외부 인구 유입, 주거․교통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을 위해 농업소득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반 구축, 중․소농 안정화를 위한 생산과 유통시장 다변화,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농업경제 육성, 농촌형 스마트농업 및 지역대표 특화작목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최고 수준 건강 100세 복지 모델 창출을 위해서는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돌봄시스템 구축,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형 복지정책 추진, 공공의료 기능 강화 및 수요자 중심 의료서비스체계 구축, 10개 읍면 의료시장형 순환버스 운행을 도모한다. 관광객 500만 명 시대 개막을 위해서는 3대 관광권역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문화예술 진흥 및 차별화된 관광지 개발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스포츠마케팅·지역축제 육성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 전략은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 및 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자치 발전, 청양을 우선하는 ‘스마트 청양 운동’ 활성화, 분야별 계층별 행정참여 보장, 군민화합 축제 추진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2년 재정 운용 방향과 규모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세입 측면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상용화 등에 따라 내수경제 여건은 성장이 기대되지만, 재확산 우려에 따른 자체 세입 증가율 둔화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등 불확실성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세출 측면에서는 민선 7기 공약사항 마무리,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우선 투자하고 농민이 자랑스러운 지역 만들기와 깨끗하고 안전한 청양 조성을 위한 사업비 반영, 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예산을 적극 반영하자고 뜻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민선 7기 정책사업이 지난달 지방선거를 통해 재신임을 받은 만큼 민선 8기에도 그 기조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새로운 공약사업과 미래 성장의 발판이 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앞으로 4년 더 힘차게 달려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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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 사업추진청양군이 관내 가로등 사각지대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사업을 6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약자를 위해 실시하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협력해 마을봉사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경로당 근처 및 방범 취약지역에 총 75개의 태양광 LED 벽부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LED 벽부등은 야간에 밝은 환경 조성이 가능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넘어지거나 다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남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벽부등 설치로 보행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지속적으로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 하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해주고자 다방면으로 활동해주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청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마을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복지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거동불편 보행보조기 지원, 기력보충 건강식 나눔 행사, 건강꾸러미 지원, 청소년 희망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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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 동참김정섭 공주시장이 2일 생활 속 탄소중립 순환 경제 실현과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김 시장은 ‘과대포장 선물 OUT, 탄소중립 생활 Do It !’이라는 캠페인 문구를 재활용 박스로 제작해 순환 경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포장을 샀더니 내용물이 따라왔다”는 농담처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로 인한 일회용품도 다량 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대포장으로 인한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미래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이번 포장 다이어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음 주자로 최홍묵 계룡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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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 동참김정섭 공주시장이 2일 생활 속 탄소중립 순환 경제 실현과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김 시장은 ‘과대포장 선물 OUT, 탄소중립 생활 Do It !’이라는 캠페인 문구를 재활용 박스로 제작해 순환 경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포장을 샀더니 내용물이 따라왔다”는 농담처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로 인한 일회용품도 다량 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대포장으로 인한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미래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이번 포장 다이어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음 주자로 최홍묵 계룡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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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 동참김정섭 공주시장이 2일 생활 속 탄소중립 순환 경제 실현과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김 시장은 ‘과대포장 선물 OUT, 탄소중립 생활 Do It !’이라는 캠페인 문구를 재활용 박스로 제작해 순환 경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포장을 샀더니 내용물이 따라왔다”는 농담처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로 인한 일회용품도 다량 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대포장으로 인한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미래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이번 포장 다이어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음 주자로 최홍묵 계룡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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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남양면주민자치회 1기 위원 33명 위촉청양군이 지난 5일 남양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남양면 주민자치회 1기 위원 33명을 위촉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지난해 11~12월 예비위원으로서 기본교육을 소화했으며, 이날 첫 역할로 회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운영세칙을 제정했다. 이날 구성된 임원진은 강민희 회장, 한채희․주미숙 부회장, 권대원 사무국장 등이다. 주민자치회는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과 ‘청양군 주민자치회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자체 사무 일부를 수임, 수탁할 수 있다.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한정적으로 참여했지만,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사무의 주도권을 갖는다. 특히 주민자치회장은 읍면장과 대등한 지위를 보장받으면서 해당 행정기관의 주요 업무에 대한 심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2022년 자치분권 구호인 ‘우리누리’는 우리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주민자치를 뜻한다”면서 “중앙정부가 재원과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한 자치분권 1.0시대를 거쳐 본격적인 2.0시대로 접어든 만큼 진정한 민관협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청양지역에서는 청양읍, 운곡면, 정산면, 청남면이 주민자치회 전환을 마쳤고, 올해 남양면을 시작으로 나머지 5개 면의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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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빈틈없고 확실하게 민선 7기 마무리"김돈곤 청양군수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빈틈없고 확실하게 민선 7기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가진 김 군수는 “이제 우리는 진일보한 사고를 통해 시대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6대 군정 설계를 내놨다. 김 군수가 말한 6대 설계는 인구감소 문제 극복과 농업의 생산적 변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농촌형 복지 모델 창출,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군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이날 김 군수는 청양군보건의료원의 변화를 예로 들면서 민선 7기 3년 6개월 동안 군민의 삶이 질적 향상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군정이 군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하기 위해서다. 군은 청양에서도 도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투자에 나섰다. 건강검진센터 개소, 전문의 5명 채용, 최신 의료장비 설치, 찾아가는 의료원 운영, 주차타워 조성 등 보건의료원의 성장을 이뤘다. 그 결과 건강검진센터 운영 1년여 만에 국가 암 검진 수검률 전국 3위, 충남 15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하면서 검진 불모지라는 불명예를 떨쳐냈다. 김 군수는 또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 그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상황을 타개할 최적의 방안으로 대규모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지난달 13일 충남도, ㈜소다미, ㈜두진건설과 함께 체결한 ‘청양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김 군수는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거쳐 산업단지 조성 방향을 ‘수소특화단지’로 설정했다”면서 “유치업종은 수소 관련 산업과 친환경 자동차 부품,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등 첨단산업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군의 핵심 성장동력 사업을 2~3년 내로 준공하기 때문에 이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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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농촌공간계획 및 농촌재생뉴딜전략 포럼' 개최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월 22일 정책기획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농촌공간계획 및 농촌재생뉴딜전략’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저밀도의 농촌공간이 재조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의 난개발과 교육·문화·돌봄·의료 등 생활서비스 수준의 도농간 격차 등으로 지역소멸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농촌공간계획과 농촌재생뉴딜전략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 등 농촌이 직면한 위기의 돌파구를 찾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포럼은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의 개회사와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발제로 김돈곤 청양군수가 ‘왜 농촌을 주목하는가?’를 주제로 농촌 현장의 시선에서 지역균형뉴딜 무대로서 농촌의 가치와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발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포용성장·균형발전 연구단장’인 송미령 박사가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농촌재생추진전략’을 주제로 농촌공간계획 제도화와 농촌재생뉴딜프로젝트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제가 끝난 후에는 ‘농촌공간계획 제도화 및 농촌재생추진전략 세부 추진 방안’을 주제로 정책기획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국토연구원, 농업인단체 및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데, 농식품부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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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정산 노인대학 수료생 57명 배출(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부설 청양노인대학과 정산노인대학이 지난 14일 수료생 57명을 배출했다. 이날 오전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청양노인대학 수료생 29명, 정산노인대학 수료생 28명 중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철 학장과 김중섭 학장은 노인 지도사업 활성화 공로로 청양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정산노인대학 학생장 신구숙 씨 외 1명이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 프로그램 강사 김성자 씨 외 1명이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 표창을 받았다.